토케이 디지털 다이어리 (17)
2024.11.24
Serial/Diary
2012년 11월 24일 어제는 조금 바빠서요. 글을 쓸 겨를이 없어서 오늘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일을 좀 하고 왔는데, 요새 굿즈들 사이에는 스티커 말고도 연예인을 본따 만든 인형이라던가…그런 게 인기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맞나요.확실히 제작해둔걸 보니 나쁘진 않았는데 장식해 둘 만한 곳이 있나…제가 산 건 아니고 테스트용으로 받았어요.일단은 사무실에 돌아가게 되면 탕비실 한쪽에 놔둬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 중입니다.음…동료들이 뭐라 하진 않겠죠? 하지만 나름 귀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