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면
그냥 평범하게 '좋은 느낌'이겠죠... 같이 있으면 즐겁다거나 또 보고 싶다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 하면서 저한테도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이것저것 이야기함
근데 사랑해가 뭐냐고 물어보면
묵묵....해짐 #끝이좋지않았다
평소
다크서클이 약간 있음
왠지모르게 행동이 느릿함
이러면 보통 피곤한거임
기분이 나쁘다... 라는 상태는 잘 없어요
그쪽 감정에 무디기도 하지만 불쾌하다는 감각을 자주 느끼는 편이 아닌듯?
갑자기 새벽에 너 아니면 아무도 해결 못한다고 업무 전화 왔을 때 (그래서 바로 채비하고 달려가는거겠죠 진짜미친워커홀릭)
근데 이게 우월감이란건 자각하지 못함 그냥 자기 혼자 책임감이 확 솟아나는 느낌이라... '하 회사 내가 먹여살려야지 안되겠다' 같은느낌
"어... 어떤 부분이 좋지 못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하면서 당황스러워함
언제나 남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그렇지 않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런 말 들으면 어지간히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듯…
일부러 울린게 아니라면(그럴일은없겠지만;) 엄청 당황해하고 어떻게든 달래주려고 애쓰고있음 계속계속 말 걸고 뭐 해줄까요? 저거해줄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토닥토닥 제가 잘못했습니다 열심히 위로도해줌
#자캐의_취향은_연상_연하_동갑 ....연상? 이려나?; 왜냐면 지금까지의 연인들이... 대학 선배... 아니면 직장생활하다가 만난 타직장 동료(어느 제약회사의 직원이었는데 아마도 쥰보다 나이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중 결혼생각까지 있었는데 저쪽이 바람나서...)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바로 휴대폰 켜서 일정이랑 OO확인하기 그러고나서 씻으러들어감 인터넷중독자의면모가있죠
#자캐는_유혹_하는_편_당하는_편 ...후자........... 맨날당함 좀만잘해줘도 얌전하게 팔랑거림 물론 줏대는있어서 한번에 한명한테만 걸리는데 그래서 여럿이 그... 붙어온다거나 하면 혼란스러워서 튈거임(ㅅㅂ)
#자캐의_방에_나방이_들어온다면_자캐반응 손 안에 살살 가둬서 바깥에 풀어준다
#자캐의_믿으면_안_되는_말은 믿으면 안 되는 말은 진짜로 안함 말로 뱉은 거라면 무조건 해주려고 함 그래서 뭔가 약속할때라거나...벌칙을 건다거나... 내기를 한다 이런거에 허투루 말을 얹지 않거나 신중하게 이야기하는 편
#자캐의_순정만화포지션을_정해보자 쑥맥아저씨(누군가한테잡혀삼)
#자캐의_술주정 영업ver.이 됨... 깍듯이 남을 높혀주고 기를 살려주고 좋은이야기만해주고 칭찬하고 웃으면서 한잔더드리겠다고 아부도하고 자신을 한껏낮춤 (걍 직장인의 고질적 스탠스임)
#자캐의_트라우마 쿠츠나기 챕터…
#잘못한_게_없는데_혼이_났다면_자캐는 묵묵하게 그냥 듣고 네 잘못했습니다 라고 함 #자캐의_결정_중_가장_어려웠던_것 쿠츠나기 애들이랑 손절 할지말지 고민한거
#자캐의_키스_할_때_손_위치는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쪽으로 하면 그냥 팔? 잡아줬을듯
#자캐가_보는_영화유형 멜로.. 로맨스... 시대극?도 좋아하고... 뮤지컬?도 좋아할거같음 음악 소재라던지... 다큐멘터리도 좋아함
#자캐가_자주_하는_거짓말 거짓말 웬만하면 안 하는거같음 얘는 술자리에서 부장님이 개같이 갈궈도 "그래도 가끔은 잘해주십니다..." 이러는애임
#자캐가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어렸을 때... 소소하게 경찰 같은 거 꿈꿔봤음 (하지만 성적이 그렇게까지 좋진 못했고 깡이 없었다네요) 현재의 꿈... 회사 갈아엎고 다시 안정적인 과장 되기(진행중이고 크리스마스 전에 회사를 살 거임)
#자캐는_좋아하는_사람에게_전부를_달라고_할까_특별을_달라고_할까
이런것도있엇네
흠.
.................................................
뭔가를 달라고 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 <이쯤
흠.........
이거진짜고민되네
사람가립니다
아는사람일시:"잠시 눈 좀 붙이겠습니다..."
모르는사람일시:"..??/.??!" 바로깸
진짜로심하게졸릴시:".........."기절잠
#혼자_있는데_갑자기_무서운_생각이_떠오를_때_자캐는 바로 휴대폰 들고 OO 켜서 무섭다고 글 쓰고 같이 밤새 채팅해줄사람 구함... 그냥 귀여운 동물 사진이랑 잡담 하면서 시간 보내려고함 (아오진짜인터넷중독)
#잠에서_깨어나보니_묶여있다면_자캐_반응 지난번에접대한곳에서뭔가잘못됐나?그때부장님이좀난동부렸던거같은데거기가야쿠자들주둔지였나?이사님이시비걸었던사람이컬러갱이었나?일단살려달라고빌어야지죄송합니다때리지만말고죽이지만말아주세요저퇴근하고싶습니다...훌쩍훌쩍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다같이 등산...이런거하면 몰매맞음? (아니까 안함)
#자캐가_좋아하는_분위기는_새벽_아침_점심_저녁 새벽을 좋아함... 평소보다 눈이 일찍 뜨여서 산책 겸 일찍 나온 새벽 공기를 좋아함... 아니면 아주아주늦게퇴근하는 새벽공기...
#자캐의_목소리_톤 흠... 낮고 단호함. 딱 업무적인 ... 그리고 상대가 말을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고저와 어미가 확실함. 흐릿한 발음이 거의 없을듯...
#자캐가_가지고_있는_고집은 약속을.하면.지키자.시간.약속도.지키자.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흠.. 사랑? 인거같음 가족애... 외동에 중상층 가정이라 남들이랑 잘 어울리고... 젠체하지 않도록 배우고 애정 듬뿍 받고 자랐기때문에... 뭔가를 기르게 되면 정말 잘할거같다는 감상이 잇네요
#자캐는_추락이_두렵다or불가하다or익숙하다or어울린다 불가하다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안 됨(커리어적으로도...) 뒤쳐지면 안된다는 감각이 약간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앞서나가려고도 안 함 딱 사회의 일원으로만 살아가기 위한 인간상
#모든_기억을_가지고_커뮤_도입부로_루프한_자캐 최대한...좀 더 원만하게 지내면서 자기가 했던 일을 미리 성토하고 주의하라고 할 것 같음... 그래도 크게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이런 대화를 하면 똑같으려나 싶어서 조금 다른 주제로 이야기해본다거나 하는 소소한 재미는 느껴봄
요리: 평범하게 함. 자취 경력 20년. 무난한 맛.
전투: 고작해야 도망치는 게 전부... 말리는 것에 특화되어 있음
일: 워커홀릭. 뭘 시켜도 잘함. 끝까지 물고 늘어짐. 안끝나면 집에안감.
청소: 매일 정기적으로 함. 깔끔하게 잘 하는 편. 꼼꼼함.
노래: 무난하게 잘 부름. 절대음감 있음.
도박: 남에게 돈을 주는 플레이를 잘함 (...). 접대용 습관이라 못 고침.
애교: 진심이십니까?
독설: 되도록이면 남을 좋게 보는 편이지만 잔소리 쪽은 특화
거짓말: 못함. 하려고 하면 버벅거림.
비난: 남을 욕하는 건 잘 못함
반성: 365일 반성가능
OO: 매일
#자캐가_부끄러움을_견디는_방식 그냥... 받아들임... 사실 자기를 놀린다는 걸 잘 못 알아채기도 해서 그걸 아는 것부터 해야 함 가끔 알아채고 못 견디면 귓불 빨개지고 그대로 튐
#자캐는_본인의_거짓말에_괴로워_하는가 거짓말하는 상황을 제법 힘들어하는 편인듯? 그래서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함
#자캐의_눈동자_묘사_눈을_보면_느껴지는_분위기 ...이거 잘 모르겠네 새까만 눈인데... 나름 열정도 있고... 근데 일 좀 많이 한 날이면 약간 공허함... 안광도 없음... 피곤함... 분위기적으로 보자면 '이 사람 진짜 생각 엄청 많음...'스러운 느낌
#자캐가_화났다는_징조는 화를 잘 안 내는데 굳이 낸다면 .. 진짜 중요한 사람들한테 몹쓸 짓을 했다거나? 그런 것 같은데 (ex.가족) 말에 힘을 주고 딱딱 끊어서 똑바로 발음할듯 평소엔 영업직답게 낮고 부드러운 어투임
#자캐를_고민하게_하는_것은 흠... 뭘까?... 고민... 양자택일? 러닝 중에는 신분세탁 할까말까<였는데 잘 해결했거든요 아무래도 자신의 의지vs그에 반하는 상황일 때 제일 고민이 많아지는듯 다른 건 크게 고민하지 않음 누가 뭐 부탁했다거나 그런것도 네 그러죠 하거나 아뇨 싫습니다 하거나 똑부러지게 반응함
#자캐가_자신이_복흑싸패집착감금계획공이_된_적폐캐해동인지를_보게된다면
"..."
[일괄] 새 거 쓰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또 보여주려고 하면 저 갈겁니다 읽어달라고 하지 마세요 뭘 읽습니까
셰: 저는웃김 대체뭘쓰나 어디까지가나 보자 함
알람 듣고 차분하게 일어나서 폰 붙잡고 새벽 OO 확인함
아...
돈은 잘... 받으셨습니까?...
#자캐는_본인이_아플때_옆에_있어줘or떨어져 있어줬으면? 한다... 고 생각할 것 같음 아무래도 혼자서 아파본 적이 있고 어릴 적 부모님에게 돌봄받은 기억... 이런걸 추억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누가 아프면 당연히 살펴보고 돌봐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바라는 것 같네요
#자캐의_응석_부리는_방식 아저씨가 응석?... 어리광을 부릴 만한 일은... 자각적으로 나이가 이미 차 있고 남에게 함부로 기대면 안 된다는 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이럴 일은 잘 없습니다 그래도 굳이 그럴만한 일이 생긴다면? 이라고 하면... 좀더... 훨씬 더? 느슨해질거라 생각합니다 (;)
#자캐의_소유욕 소유욕 의외로 있지 그래서 물건을 잘 안 버리기도 하고요 (너무 안버려서 문제...) 사람에 대한 소유욕은... 거의 없는듯? 이쪽은 관계론이니까 그냥 자기가 잘하면 되겠다... 라는 인식입니다.
#자캐를_안으면_어떤_향이_나는가 존 바바토스 아티산 향수를 씁니다 그리고 하나부사쥰이라는 개인적으로 프루티한 것들을 좋아해서... 은은하게 과일향 나는 거 좋아함 (걍 자기취향... 걍 기분전환이 된다고 함)
#자캐가_좋아하는_사람을_봤을_때의_반응은 like일 경우엔 그냥 반가워함
다가가서 바로 말 붙이고 안부묻고 (어제만났어도 지난일에 대한 이야기 등등 스몰토크 바로 시작함) 사람 만면에 좀 편해지는 포인트가 있음. love일 경우에...는? 그의연애시기를 띵킹만하고있지 실제로 역극해본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군요 뭐 알아서 잘 하지 않으려나 티도 잘내고 그럴듯
#자캐의_사춘기_시절은 사춘기가.... 있었나? 정말 가벼운 반항이었을 것 같네요 누가 오늘 학교 째보자 하고 살살 꼬셔도 그러면 안 되지. 오늘 ㅇㅇ선생님이시잖아. <이런식으로 거절하는 애였음
근데 가끔은?... 정말 날씨가 좋아서... 같은 사소한 이유로 어느날 딱한번은 산책이나 하고 들어갈까... 같은 생각을 하긴 했을거임 (근데 생각만 함 착실하게 수업 들어감) 아 뭐 이렇게 재미없는 삶을 살았지 사춘기가 걍 뇌에만 머물다가 갔네요
#자캐가_받으면_기뻐하는_선물은 자길 생각해서 골라줬다<라는 것만 있어도 기뻐할 거임... 그게 뭐든 간에 주는 거라면야 좋아함 물론 예외 같은 게 있을진 모르겠지만 (누가 봐도 놀리는 거라던지 악의적인 선물은 눈치가 있어서 받아도 좀 떨떠름해하거나 에...? 진짜요?... 같은 반응 함)
#자캐의_스트레스_받는_상황에_대한_대처_방법은 담배. OO. 취미생활. 상황 직전까지 도피하기. 심각하면 현실부정하기
#자캐가_온전하게_마음을_맡길_수_있는_곳은 집...? 역시 집이려나... 회사 사무실 자기 자리도 좋아함. 아니면 자주 쪽잠자는 창고. 부모님 댁. 이런곳
#자캐가_사람을_크게_둘로_나누면_뭘까라는_질문을_받았을때_답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자기주장이 심하게 강하고 뜻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사람...
#한가한_시간에_자캐가_하는_것은 청소. 독서. 악기 연주. OO.
#자캐의_하찮은_어릴적_썰을_풀어본다 언덕에서 한번 구른적이있음... 울지않고 씩씩하게 집에 잘 왔지만 어머니가 '많이 아팠지' 하자마자 울어버림
#자캐는_사랑받고_있습니까 아무래도 위 해시태그를 보니까 옛날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글쎄요? 홀로서기 하자.
#자캐는_머리채를_잡히고_웃는편_노려보는편 ...이런살벌한해시가... ...어떻게 웃거나 노려볼수있어? 살려달라고할거같은데(;)
#자캐의_전애인_유형 이거너무많이말하지않았어?... 그...사람들의 유형을 말하자면 아마 리드하는 연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 흠... 생각해보니까 외로움을 좀 타는 것 같긴 함 그래서 불특정다수와의 OO교류를 좋아했을텐데 그걸 알리기도 좀 .. 머랄까 부끄러워함
음주 - 술... 잘 마실 수 밖에 없어짐 (회식, 접대, 사회생활) 그리고 취했다 해도 제법 제정신인 채로 취해서 주량도 꽤 괜찮긴 한듯
흡연 - 긴장될때마다 몇개비씩 피우고 들어가는 습관 있음 (근데 보통 회의나 접대나 이런 때라서... 자연스럽게 자주 피게 됨)
#잠이_안오는_새벽_자캐는_무얼_하나요 당연히 OO해야지 근데 가끔 눈이 피로하면 책을 읽던가... 그냥 멍하니 바깥 베란다에서 바람 쐬면서 차 마심
#자캐의_거짓말과_속임수_실력은 거짓말은 못하는데 적당히 알릴만한 진실 섞어서 말하는 속임수는 잘함
#자캐가_가장_중요시하는_가치 인륜적으로 이야기하는거지? 정직함? 떳떳함... 이쪽인듯 합니다 물질적으로라면 제대로 정하기 힘들어해서 고민함
#자캐의_커피_취향 흠.. 콜드브루 디카페인 커피향 자체를 꽤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거의 가리지 않고 먹어서 이것도 도장깨기마냥 여러종류 마셔볼듯
#자캐의_다정함의_표현방식 그냥 잘 챙겨주고... 좋은말해주고... 그러지... 표현에는 딱히 아낌이 없다고 생각함
#아침에_씻기_전_자캐의_부스스한_모습은 아무래도 좀 흐트러져있지 잠은 정자세로 자서 옷매무새는 크게 이상 없을듯 근데 머리 까치집.. 화장실 거울앞에 서서 면도크림 양 재고있음
#자다가_누가_깨웠을_때_자캐_반응 자다깬목소리로 왜요... 하면서 느적느적 눈뜸 근데 깨우는게 벨소리면 진짜 다급하게 벌떡!! 일어나서 바로 전화받음 예 전화받았습니다 하나부사 과장입니다
#자캐의_잠투정과_잠버릇 거의 없음... 오히려 정적인게 잠버릇? 잠투정도 없는거같음... 뭔 죽부인같음
#자캐가_잘_때_옷차림 라운드티에 적당한 면바지 근데 사케시가 잠옷 사온댔음 따뜻하거나 기동성 좋으면 잘입고잘?듯...
#자캐가_잃고_싶지_않아_하는_것은 평화...
#자캐는_자신과_동류인_사람을_사랑하는가_혐오하는가 동류...라면 좋아함 그야 같이 일하는 동료일테고... 성실하게 살고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거나 뭐든지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싫지 않으니까
#자캐가_웬만해선_안_보여주는_표정 음... 뭘까요? 제보받습니다
#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 그닥 얼굴에 대해서 생각하진 않는데 '깔끔해보였으면 좋겠다'정도...? 어떻게 딱 느낀다고 말하진 않음
#죽음까지_남은_시간이_3일이라는_것을_알아버렸다면_자캐는 그냥...하던거함 후회없이 쥰이 하고싶었던건 지금 당장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루틴이 깨어지지 않았다면 신경쓰지 않고 계속함 그렇게 죽으면 호사지... 대신 안부인사 정도는 할 것 같네요 주위사람들에게...
#자캐_향수를_만들어본다면_이런재료_이런향 탑에 시트러스 (과일향) 미들에는 허브(차향) 베이스에 머스크 (블랙머스크쪽 향일듯)
#자캐는_손이_차가운편_따듯한편 차가운 편일듯? 수족냉증있을거같음 겨울에 손 터서 핸드크림이랑 바셀린.가지고다님
#감튀를_든_님캐는_갈매기와싸워이길수있는가 진다 도망친다 악 죄송합니다 으악 잘못했습니다 다 드세요
#술취한_자캐가_휴대폰을_만지면 멀쩡하게 OO함 (근데 좀더 열심히... 꼬박꼬박 댓글도 달아주고 주절주절 뻘소리도 함)
#누군가_자캐의_오른뺨을_때린다면_자캐는 이거방금풀...었네 일단 맞고... 피함... 모르는사람이면? 미친사람잘못만났네...하고 걍 감 아는사람이면 일단 죄송하다고 함...
#자캐는_따뜻한_말에_무너지는가_차가운_말에_무너지는가 평범한 사람이면 차가운 말에 무너지지않는가? 친하던사람이 갑자기 내치거나 하면 엇...하고 허망해할거같음 오해를풀려고하거나 다시 관계를 되돌리려고하거나.. 가망이없으면 그대로 우울...해짐
#자캐가_데이트신청_하는법 그냥 평범하게 물어봄 어디 같이 가고 싶은데 그날 시간 되는지 면대면or전화/문자로
#자캐를_안으면_드는_느낌 이건뭐지? 어... 살이좀있네?
#자캐가_선호하는_스킨쉽 악수하거나 손잡는거 좋아함 좋아한다기보단 안정적...이라고 느끼는듯?
그래서 친한사람아니면 잘안잡음... 비즈니스악수제외(싫은사람이랑 악수하면 안보는데서 손닦음)
#자캐는_자주_우는쪽_자주_울리는쪽 ..신입들야단쳐서울리는것도 울리는걸로쳐줌? 연애적?으로인거면 맨날얘가울었음(그야맨날차였는데..쩔수x
#자캐의_어린이_시절을_풀어보자 어른에게 좀더 어린이다운? 존댓말을 썼음.. 그래도 친구들한테는 반말 씀. 노력형 모범생.. 인데 친구들한테 자주 휘둘리긴 함 (근데 친구들이 다 순했어서... 그냥 잘 놀림당하는 편인데 놀림당한다는 자각도 딱히 없었던 상태) 서기 한번 해봤다는 이야기 한듯
#자캐가_화를_내면_매섭게_노려보는_편_가소롭게_내려다보는_편 하나부사 쥰이 화를 내게 되는 상황이면 전자도 후자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전자는 진짜 감정적으로 화나서 표정관리도 못하는 상황인 것 같고 후자는... 조건만 맞으면 쉽게볼수있음 조건:「버릇없이 행동하는 후배」
#자캐가_플러팅을_받는다면 좀 돌려서 말하는거면 플러팅으로 인식하질 않음.. 눈새는아니고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인듯 직설적인 플러팅이면 걍 정석적으로 반응함 약간 놀라고 조금 머쓱해하고 괜히 시선 딴데두고... 고개 약간 끄덕이고... 뭐 이정도?;;
흠...
최대한 업무사무적 말투로 대답하고 말하기
반발심이 들어도 납득하기
열받아도 저사람이 오늘은 힘들구나 하고 참기
부당한 지시를 받아도 일단 부탁받은거니까 해내고 나서 반문하기
뭐하는놈이지?
선생을해야하지않나..
근데 학생을 굳이하려면 뭔 3학년 부회장..? 서기? 이런거해야할듯
#자캐가_생각하는_맘찍캐 지금서울여행와서 적립해두고갈게
이치지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대화도 행동도 사고방식도 평범에서 벗어나있다는 게 확실한고로… 특이한 사람. 하지만 분명히 어느 한 지점에서 비약적으로 똑똑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고장난 게 아닌가 하는 판단. 그야 작가들이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고는 하니까.
아키 성실하고 착하지만 어딘가 고장난 인형 같은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물론 인간을 인형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지만, 무언가 '명령받는 대로 행한다'라는 점에 있어서는 자기자신과 무의식적인 동질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옳고 그름을 한 번쯤은 생각해주었으면 한다…라는 작은 태클.
렌 제 몫을 이제야 해내고 있는 사람. 한 때 전부 다 포기하려는 마음을 먹은 것 같아 걱정했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동료도 모았고, 마음을 나눌 가족도 생겼고. 이제는 안심하고 손을 놓은 뒤에 지켜보기만 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감상. 그의 형에게 안타까움을 지니고 있으나 이는 애도만으로 충분.
사케시 이 사람은 왜 이럴까? 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답을 가졌다곤 하지만, 역시나 왜 이럴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다. 이해는 하고 있어도 정신·신체건강적으로는 역시 술을 끊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려면 자신이 담배부터 끊어야 말을 얹을 수 있겠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도와줘야지.
미호 올곧은 학생. 금의야행의 간부급인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무섭지만 확실히 의리를 지키는 면에 있어서/그리고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손을 대지 않을 것 같다는 방면에서 경계하지는 않는다. 동생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야기를 들었던 특징을 잘 기억해두었다.
시로코 좋은 사람?…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자. 인간 외적인 존재라는 것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는데도, 인간으로서 만났기 때문에 반 정도는 같은 인간처럼 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니고 있는 어떠한 비현실적인 것들에서 완전히 눈을 돌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려니'로 일축하는 중.
히메 위보다 더 인간 외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중. 이 쪽은 본디 '소통할 수 없는 존재'였음에도 교류하고 있는 실정인데다가, 두려움의 대상인 쿠츠나기의 일원이기도 했으니만큼 약간의 공포 기저가 깔려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학생으로서 쌓은 친애가 있기 때문에 그걸 쉽사리 털어내진 못한다.
하야시 외견보다는 여린 학생. 가족에 대한 아픈 기억이란 그에게 있어서 공감의 대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를 걱정하고, 좀 더 좋은 어른들이 주위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 또한 그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곁에 있으면 좀 더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존재.
마키오 단단하지만 어딘가 푹 꺼지는 부분이 있는 청년. 버스킹을 했을 때 옆에서 어색하게 노래를 부르던 것을 인상깊게 기억한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하고 불편해하던 사람이 점차 자신감을 갖게 되고 당당해지는 모습은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어도 분명 뿌듯했으리라 생각한다.
오모키 기분 따라 달라지는 태도들… 그리고 불규칙적인 가게 문 여닫기 덕분에 성실하지 못하다는 인상이 있었지만 쿠츠나기 사건 때의 피난처 제공 소식 이후로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다. 지금은…낭만이란 건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뭔가를 지향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괜찮은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나 밝은 인상. 그러나 어쩐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역시나 금의야행. 그런 단체에 있어도 괜찮겠느냐…하는 걱정과는 달리 힘으로는 지지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인데, 공부를 잘 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 쪽으로는 전혀 나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걸 보면 강요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사케시 박박씻겨놓고 이불말이해두고 술그만마시라고훈계하기
이치지쿠 휠체어한번끌어보기 그렇게살지말라고하기
렌 새벽작업할때 재우기
유우마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하기 옷 여며줌
아키 치마기장늘려줌 이상한의뢰받지말라고하기
나나시 집에언제들어가냐고 닦달하기 유이토 좀더당당해져도된다고하기
하나사에 남자는 잘 가려사귀라고 하기.........
넨 그래도학교는가라고하기 (쫄려서못말함)
#폭우가_쏟아지는_밤_우산도_없이_대뜸_찾아와선_사람을_죽인거_같다고_말하는_맘찍캐를_본다면_자캐는 ......................................왜요?
렌 ...올게왔다 라고생각합니다 그야 쿠츠나기인거 아는걸 근데 뭔가 잘못됐나? 라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찾아올 이유가 그거 외엔 없으니까 계획적이지 못한 거였다거나 아니면 죽였는데 그 외의 문제가 새롭게 생겨서 뭔가의 다른 계획이나 판단이 필요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할듯... 일단 물이나 닦자
아이나 왜 진짜왜 무슨일인데 일단 물닦으라고 수건가져와주고 욕실내주고 입을 옷? 옷필요한가 피투성이? 려나? 일단; 외견이 멀쩡해진후에 자세하게 물어보려 할듯 급해보이지않는다면요... 일단 미성년자니까 참작의 여지가 매우많음 이쪽이 대신 뒤집어쓸 의향까지 o
@:님캐는 첫사랑, 불장난, 결혼, 불륜상대 중에 뭐가 제일 어울리는지 해줘 그 저이거꼭해야함?
ㄷㅏ 잘 할 ㄱㅓ 같 ㅇ ㅡㅁ,. ., . .,,.,..,., ,..,.,., ,.,.,.죽을래
첫사랑
얘가 첫사랑이 되는거임? 아님 얘가 첫사랑을 하는거임? 어느쪽이든 역할적으로는... 잘.어울리는데 아마 뒤로가면 깰듯... 하는짓이 그닥...
불장난
하기좋은상대임... (짜증남)
결혼..
...님들한테인정받음
불륜상대
하나쥰이아무것도모르는상태면 ㅈㄴ좋은상대임 (짜증남2)
#자캐는_뻔한_개수작에_면역이_있는_편_없는_편 개수작이 직설적이면 면역 없는 편이예요 (갑작스러운 스킨십이라던지 대놓고; 뭐 이것저것 하면 좀 당황스러워하고 왜...<라고함) 근데 개수작이 좀 돌려말하는거라던지 이런거면 애초에 이해를 못해서 스루해버림(미안합니다)
#나가자마자_폭우가_쏟아져서_쫄딱_젖는다면_자캐는 당연히 하늘보고 좀 망연자실하게 있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우산 쓰고 나와야지 (빨래가 늘었다...)
#자캐의_어린_시절_습관은 흠… 타이머를 맞추고 살았어요 딱히 의미는 없고 이 일을 할때 얼마나 걸리는지 같은거 딸깎딸깎체크함
#뺨때린후_자캐의_표정 어쩌다가때렸지?... 자기도모르게 한 거면 때려놓고도 당황스러운 표정&미안한표정 돼서 괜찮냐고 죄송하다고 다급하게 물어볼 것 같음 근데 진짜 욱해서&화나서 때렸으면 울?고있나... 걍 조용히 노려보고있을듯.. 말도하기싫고 그럴 가치가없음(아마도...)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맞은거 파악못하고 멍하게 있다가 엇..하고 깨달음 뺨 맞은곳 매만지고 있다가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함 왜맞았는지 알고있으면 걍 묵묵하게 맞고있고 모르겠으면 혹시... 왜 맞은거냐고 물어봄 뭔가 맘에안드셨는지....(뭐냐진짜)
#한가한_시간에_님캐가_하는_것 OO하고... 웹서핑하고... 뒹굴거리다가 TV켜서 아무거나 보고... 소파에 앉아서 책읽고... 입 심심하면 차 끓여서 마시고... 그러다 삘 받으면 집 청소하기 시작함
#씻고_나온_뒤_님캐가_하는_행동 머리는 대충 털어 말리고(따로 말리지 않는다) 의자에 앉아서 쉰다.
#짝사랑하던_사람의_결혼식에_간_님캐 ㅋㅋ...ㅠㅠㅠ 그냥 박수치다가 나왔어...
#님캐를_비명_지르게_할_수_있는_방법은 평범하게 놀래키면 비명지름(근데 심하게 놀래키면 비명도 못지르니까 적당히 딸꾹질할때 왁~ 정도면 될듯)
#자녀가_생긴다면_님캐가_자녀에게_가르칠_것은 예의범절 품행 언행
#님캐에게_좋아하는_사람에_대해_묻는다면 에... 긁적긁적 어떤 의도로 묻는 겁니까? 아 그냥 앙케이트요... 네... 있었죠... 다들 좋은...? 네...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말하면서 점점 우울해짐
#님캐가_믿지_않기로_한것은 오늘 일 없네 오늘 손님이 없네 오늘 이케부쿠로가 평화롭네
#님캐는_재능파_노력파 일상적으로는 노력파 음악적으로는 재능파 (하지만 그쪽 길로는 딱히 가지 않아서 평범 수준)
#자캐는_기능론자인가_갈등론자인가 역시 기능론자 쪽이겟지 싶음 인간은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의존적으로 굴게 되는 법이니까... 실제로 이익을 그렇게 추구하는 편은 아님
#자캐는_연역론자인가_귀납론자인가 이건 귀납? 아무래도 실사례가 없으면... 아니근데 연역도될거같음... 둘다 적절함
#자캐가_사회계약론자라면_홉스_로크_루소_중에서 루소이길 원하는데 로크라고 인정함
#자캐는_스토아주의자인가_에피쿠로스주의자인가 이건 에피쿠로스죠
#자캐는_사회보다_개인을_우선하는가_개인보다_사회를_우선하는가 사회보다 개인
#자캐는_발렌타인데이_초콜렛을_주는편_받는편_만드는편_사오는편
받는편(까먹어서) 사오는편(자기가 간식으로 먹으려고)
업무서류/결재서류
(주는 사람의)명함
소장가치가 있는 만년필
특수 - 악보 (/노래 추천도 좋아함)
특이 - 기타 피크
@여러분 애프터에서 만약에 이게 장르였으면 캐릭터가 2차에서 어떤 적폐를 당할지 풀었는데 이거 재밌더라고요 여러분해보세요~
흑막적폐 하라구로적폐 뒷배있는 야쿠자적폐 돌았을듯 (하... 저 그런설정 졸업했습니다)
밥먹으면서 생각해봤어
흑막 > 새가슴이라서 시켜도 에..진짜요? 제가요? 아뇨저는 저만 살거예요...하고 튐
하라구로 > 그러기엔 무표정에 너ㅜ무 많은 것이 드러나지 않습니까?
뒷배있는 야쿠자 > 아니 그냥 친구임 그리고 야쿠자 무서워서 가끔 친구도 멀리함
#자캐는_환불을_잘_받아오는가 잘 받아옵니다 근데 절차 다 밟고 적절히 따져서 합리적으로 환불 받음 소리지르는 타입은 아닌 듯 님 이건 환불받을 만한 게 아닌듯? 이라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흠 일리있네요 하고 걍 되돌아오는 편
#자캐가_잘만드는_요리 대부분의 요리를 무난하게 잘 만듦
#자캐는_깜찍한_복장을_입는_것을_즐기는가_부끄러워하는가 이해시 왜가져왔지 후회되네 근데 맨날 정장에 코트만 입는 사람이라 클래식 캐주얼 복장에 작게 토끼 같은 거 그려져있으면 흠... 하고 사입긴 함 (나름대로 귀여워 함) 마멜잠옷 입으라고 준거 별생각없이 따뜻하다고 입는거 보면 즐기나봄
#자캐의_가챠_등장_대사는 "예. 하나부사 쥰입니다." <이런 단조로운 대사만 보통 나옴 좀 특이한거 할거면 주말.ver 이런거 해서 통기타나 쥐여준 다음에 "이번 곡은 신청으로 받아보도록 할까요." 같은 서비스같은 가챠 카드 나올 것 같음 초레어>"제가 방금 뭐라고 말씀드렸습니까?" <상사ver
#자캐의_가챠_스킬명은 이거 가챠겜 스킬명 이야기하는거겠지? 뭘까 판타지같은거면 허공에 글자쓰기~ 같은거 좋아합니다 [어문의 활로]<간지나게 생각하면 이런거 있을 것 같고 [저는 그저 퇴근하고 싶었을 뿐인데...]<후퇴/회피스킬있음
#자캐는_말하지_않으면_어떻게_알아_or_그걸_왜_말해야_알아 전자일듯 눈치주는거: 좀 끝머리 가서 알아채는 타입인데 회사생활>학습으로 인한 눈치백단 그래서 상사가 눈치주면 백이면 백 알아들음 이거좀안타깝네요 어쩔수없지 그렇게태어났으니까
#자캐의_테마곡_느낌은 ASMR같은 잔잔한 느낌일듯 타자기소리 좀 들리고 종이 넘기는 소리도 들리고 마우스 클릭 소리도 들림(OO중)
#자캐로_해보고_싶은_대사 이건뭐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런대사를 다들 생각하며 사는거냐
#자캐에게_운명은_개척하는_것_or_받아들이는_것 받아들이는 것.......
#자캐의_감정이_가장_잘_드러나는_신체_부분 역시 눈인가 당황스러운 말 들으면 동공지진 저쪽보고 이쪽보고 어이없으면 잠깐 천장이나 하늘 보고 바닥도 보고 다시 보고... 하여간 자유분방함 눈 말고 다른 곳을 고르라면 손가락? 책상 톡톡 두드리거나 뭐 그런 습관이 있음
#자캐가_이성을_잃는_순간은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하나부사쥰이 이성을 잃는다는 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음 꼭 그래야 한다면 약을 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 죽여야 할 때 술 마셔야 하는 것처럼/죽인다는소리는 아닙니다) 근데 딱히 죽일때 술도 안마시던거같음 좀더.. 흠 모르겠다
#자캐를_무릎꿇게_하는_것 무릎 쌉니다 조금만 협박하면 금방 꿇습니다 ☆★야쿠자 대바겐세일★☆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반응 "예?"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혹시빠뜨린업무있나약속까먹은거있었나뭐잘못한건가물건맡긴거있었던가누가불렀나아무튼무슨일이지?
#자캐가_가장_듣기_싫어하는_말은 "하나부사 씨~ 이거 내일 아침까지 부탁해~" (퇴근 10분 전에)
#자캐가_아플때의_현상_혹은_징조 쓰던 서류 순서랑 내용이 횡설수설함 그럼 이제 동료들이 제발 들어가라고 함 (딱 1번 있었음)
#자캐는_사랑한다는_말을_듣는_것에_익숙한가 사랑합니다보다는 스키다요를 많이 들은 편인듯? (그의 옛 연인이... 뭐 그랬습니다)
#자캐의_나이대별_모습_비교 0~9세 파란 감자 10대 초반 무던한 깍쟁이 10대 후반 덤덤한 모범생 20대 슬슬 소심성 추가됨 배려가 묻어남 30대 사회성 1000% 40대 今
#자캐가_사랑한다는_말을_쓰지_않고_애정을_표현한다면 걍 안아주지... 토닥여주고... 좋은친구들이 많아... 위로해주고 싶은 친구들도 많았어... 대부분 행동으로 표현하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말할 수 있다면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편인듯
#자캐의_뺨맞았을때_반응 맞을 만 했나보다... 하고 감내함
#자캐의_설정상의_인기는 설정 상으로는 적당히 있습니다 (ex.비상용 볼펜이다~ 스러운 느낌으로) 근데 인간됨으로 보자면 상사로도 꽤 괜찮은 것 같고... 애들이랑도 잘 놀아줌(보다는 놀림을 잘 당함) 맨날 골탕먹고 비틀대고있으면 웃으면서 도망치는 쬐그만한 학생들 많이 봤음(뭐 귀여우니 됐나)
#자캐의_커피_취향 잠 깨려고 마시는 커피를 제외하면 좀더 단 걸 좋아하는 편 당분은 사회인에게 있어서 필수품이니까... 모카에 휘핑 추가하시겠어요? 하면 부탁드립니다. 함 냠냠 별개로 차 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향이 너무 쎈 건 별로인듯 .. 기왕이면 은은한거 선호
#자캐가_약해지는_유형의_사람은 범죄자... 야쿠자... 양키... 아무한테나 날 세우는 사람... 어딜 가든 시비 터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또는 어린애나 사회초년생들 or 동생 Role인 사람들
기본(메인)대사: "회식입니까, 접대입니까? 아, 마작이라면… 준비된 곳으로 가시죠."
1위 승리 대사: "가끔은 승패의 조절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론: "그 패, 이번에는 주셔야겠습니다." 쯔모: "그야, 이걸 버릴 수는 없잖습니까."
같은패 3번 버렸을 때: "삶이란 늘 이런 식으로 엇나가고는 하죠…."
도라 버렸을 때: "위험한 패를 끌어안기엔 담력이 작아서요."
굴리는 난이도: 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그냥 잠깐 눈을 감고 야 하나부사쥰 너라면 어떻게 할래... 이러고 머릿속으로 물으면 대충 지령이 내려옴 그럼 그렇게 타각타각 타자 침 (진짜요) 근데 지령 해석해야함 이게 개 어려움 그래서 8점
얼굴: 평범하고 적당한 호감상(이라고 생각함) 누가 봐도 이 사람... 평범하네. 같은 감상을 들게 하는 평범함이 있음(??) 잘 웃고 잘 울고... 그래서 평균값 잡아 5점.
성격: 이렇게 쉬운사람이 있나.....0점 (일감 머슴감으로 고를 시 8점(가끔 부당하면 반항 함))
그리기 혹은 묘사하기 힘든 정도: 그리기-쉽다. 눈엔 점 두개 있고 적당히 머리 덮어 주고 딱히 잡티도 특이점도 없다. 눈가주름 까먹지 않기 위해서 1점 부여함 묘사-어렵다. 아무런 특징이 없어서 미세한 점을 묘사해줘야 한다는 점이 귀찮다. 번거롭다. 10점.
#자캐는_자신의_감정에_얼마나_솔직한지_말해보자 솔직하지... 않은 편이죠? 오히려 뭐든 참고 그다지 표현하지 않을 때가 많음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나쁜 건 확실하게 참는다<는 인상이 있음 그치만 ㅋ 티가 안 나는 건 아니니까 딱 보이는 편
지나치게 침착해보이면 보통은 기분나쁜걸 참고 있음 (물론 평범하게 침착할 때도 많으니까 구별하기가 어렵긴 할 것 같기도 함..) 기분 좋은건 꽤 많이 티남 되게 머쓱... 해하고 음... 어... 크흠... <이런상태 제일 솔직한건 역시 당황할 때겠네요 식은땀 닦으면서 저기... 이거 진짠가요? <ㅋㅋ
그냥 날것의 반응 확실하게 보여줌 무서울때도 특히나... 도망치고싶어 도망갈래 저좀놔주세요 ㅠㅠ 싫습니다!! <쪽이라서 아그렇구나 놀리는맛이 이래서있는거구나 갑자기 나혼자 깨달음
#자캐의_기분이_좋다는걸_알아챌_수_있는_방법 그냥 기분 좋아보임 조금 흥얼거리고 발걸음이 가볍고 잘웃어줌
#자캐의_마지막_부탁은_떠나지만말아_or_두고가줘 흠 뭐지이거? 헤어질때이야기인가? 구질구질하게 떠나지말라고했음 근데 다 갔음 당연함 그가 구질했기때문임... 그래서 지가 구질한거 알고있고 걍 울다가 눈물 벅벅 닦고 자기할일하러감 구질하다
#누군가에게_뺨맞고_실수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_자캐는 아... 네.... 그렇군요 실수였으면 됐습니다.. 저벅저벅 oO(아프네... 손 맵다,..,; 부은거 아니겠지...)
@얘들아.. 진짜 별거아닌 티엠아이 물어봐도돼? 캐자 샤워하고 나올때 가운 or 수건만 두르고 or 알몸 or 안에서 다 입고 나옴
안에서 다 입고 나옴